[위령기도를] 대전교구 허병도 신부 부친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

사회사목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세계교회

문화/출판

영성

사람과 사람

열린마당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알림

가톨릭 신문 유튜브

위령기도를

[위령기도를] 대전교구 허병도 신부 부친

입력일 2018-11-20 수정일 2018-11-20 발행일 2018-11-25 제 3121호 2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허병도 신부(스테파노·대전 문화동본당 주임)의 부친 허종준(요셉) 옹이 11월 19일 선종했다. 향년 7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1일 오전 10시30분 대전 태평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대전 삼괴동 천주교 산내공원묘원.

Catholic Pick

“인자하신 목자 나셨네”…기쁨과 감동 속 새 교구장 환영

기사사진

[글로벌칼럼] 동티모르 국민의 소명을 되새길 교황의 사목방문

기사사진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3)] 신부 고령화와 외국인 수도자 증가

기사사진

[저를 보내주십시오] 박문수 신부(상)

기사사진

많이 본 뉴스

“청년들 몸과 마음 온기로 가득차길”

기사사진

손희송 주교, "교구장좌 주인은 예수님, 나는 그분의 일꾼"

기사사진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 퇴임 감사미사 봉헌

기사사진

조선 선교 위해 목숨 바친 참 사제, 그 열정 가슴에 새기다

기사사진

“기도손 예쁘게 모으면 우리도 하느님 부르심 듣게 될까요?”

기사사진

기획특집

[손희송 주교 의정부교구장 착좌] 축사·답사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2)] 수도권 집중 현상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3)] 신부 고령화와 외국인 수도자 증가

한국교회 서막 열었던 역사적 현장에서 신앙의 연대 확인

기회 간절했던 청년들, 짐바브웨에 ‘희망’ 선물

[저를 보내주십시오] 박문수 신부(상)

“인자하신 목자 나셨네”…기쁨과 감동 속 새 교구장 환영

본사 : 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 1588-1927
Fax. 053-252-4289

대표자명 : 최성준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 : 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 02-778-7671~3

Copyright © 2023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