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천주교인권위원회(이사장 김형태)가 제8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이돈명 인권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인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추천 대상이며 스스로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천서는 천주교인권위 홈페이지(www.cathrights.or.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chrc@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접수는 11월 26일까지. 시상식은 2019년 1월 10일 오전 11시(장소 추후 공지)에 열린다. ※문의 02-777-0641 천주교인권위원회정다빈 기자 melani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