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노동장년회(회장 남명수, 담당 정수용 신부)는 10월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천 구월1동·가정3동·도화동성당, 인천지하철 송내역, 부평역, 대전 대화동성당에서 2018년 ‘양질의 노동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World Day for Decent Work)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가톨릭노동장년회는 국제가톨릭노동장년회, 국제노동기구, 국제노동조합연맹과 함께 10월 7일을 양질의 노동을 위한 날로 정하고 2008년부터 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