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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제2대리구 퇴촌본당 최호영(그레고리오)군을 칭찬합니다

이승훈 기자
입력일 2018-07-31 수정일 2018-07-31 발행일 2018-08-05 제 3106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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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배려심 많은 예비신학생

이번 주로 백서른일곱 번째 이어지는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은 최호영(그레고리오·15·제2대리구 퇴촌본당)군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박은경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최호영군은 본당 복사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예비신학생 모임에도 적극 참석하고 있습니다.

박은경씨는 “호영이는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많고, 힘든 상황에서 불평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지닌 학생”이라면서 “사회문제에도 관심이 많은 멋진 청소년”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