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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시 손을 맞잡자”

입력일 2018-03-09 수정일 2018-03-09 발행일 1994-05-15 제 1905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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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도 힘을 모으면 무섭지가 않다. 너와 내가 함께 할 때 그 사랑은 힘이 있다. 생기가 넘친다. 그래서 더불어 가는 길은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다. 또다시 맞는 장애인 주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우리 다시 손을 맞잡아 보자. 함께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