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 빗길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김지남(37세)의 영혼이 천상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 이 미카엘 ▲ 마음 고우신 은인들의 기도 꽃길 걸으시며 주님 품에 안기신 배춘선(로사) 어머니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 박 요세피나 ▲ 김지숙(바울라)의 영육 간 건강과 현재 처한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정지영 소화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