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에서 만난 당랑권의 창시자!
여기 계셨더랬습니다. 당랑권의 창시자!!
아, 저 아름다운 자태여~. 꺾인 듯, 펴진 듯 수려하게 이어지는 몸의 곡선 하며, 일격필살을 날리기 위해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절제된 움직임하며, 그저 보고만 있어도 무공이 상승하는 듯 한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신비한 자연의 세계, 그 체험의 현장 한가운데에 와 있음이 마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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