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이웃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봉사
백마흔여덟 번째 이어지는 칭찬릴레이의 이번주 주인공은 구자안(비비아나·제1대리구 화서동본당)씨입니다. 박연자(마리나)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구자안씨는 지체장애선교회 봉사자로 총무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박연자씨는 구자안씨가 “어려운 사람, 힘든 사람을 늘 먼저 생각하는 분”이라면서 “남들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힘들고 어려운 봉사를 묵묵히 솔선수범하는 봉사자”라고 칭찬했습니다.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