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교우들에게 봉사하며 사랑 실천
백다섯 번째 칭찬릴레이 주인공은 김난영(레지나·수원대리구 영통성령본당)씨입니다. 김영애(안나)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난영씨는 본당 선교분과장을 역임하고, 예비신자 교리교사 등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애씨는 김난영씨가 “본당에서 어려운 처지의 교우들에게 관심과 베풂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다”면서 “본당의 크고 작은 일마다 늘 기쁨 마음으로 앞장서서 열심히 봉사하고 계셔서 다른 교우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