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천주교인권위원회(이사장 김형태)는 한국사회 제1세대 인권변호사인 이돈명(토마스 모어·1922~2011) 변호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7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이돈명 인권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추천서는 천주교인권위 홈페이지(www.cathrights.or.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chrc@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11월 27일까지. 시상식은 2018년 1월 10일 오전 11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에서 열린다. ※문의 02-777-0641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