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미혼부모기금위원회, 제11기 후원금 전달식

이주연 기자
입력일 2024-01-31 수정일 2024-01-31 발행일 2024-02-04 제 3379호 2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1월 27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미혼부모기금위원회 제11기 후원금 전달식 중 정순택 대주교(왼쪽)가 후원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산하 미혼부모기금위원회(위원장 박정우 후고 신부) 제11기 후원금 전달식이 1월 27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신규 13명, 재신청자 1명 등 총 14명이 후원 대상에 선정돼 기금을 받았다. 앞으로 이들은 24개월 동안 매달 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정순택 대주교는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여러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하느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다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교회가 여러분과 함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필요할 때 언제든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