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사랑의 온기 전하는 ‘연탄 한 장’

이승훈 기자
입력일 2022-12-20 수정일 2022-12-21 발행일 2022-12-25 제 3324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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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앞둔 12월 17일 청년문간(대표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은 서울 정릉3동 일대에서 ‘따듯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110여 명의 봉사자들은 3시간 여에 걸쳐 14가구에 연탄 2800장을 전달했다. 사진은 ‘따듯한 연탄나눔’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연탄을 들어 보이는 모습. ▶관련기사 7면

사랑의 온기 전하는 ‘연탄 한 장’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