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자(3299호) 3면 ‘장상연 민족화해분과, 손편지 담은 병풍 제작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달’ 기사 중,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회장을 ‘백인실 인덕마리아 수녀’에서 ‘나현오 현오레지나 수녀’로, ‘장상연 회장 백인실 수녀’를 ‘장상연 전 회장 백인실 수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