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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원목실·경당 축복식

박영호 기자
입력일 2018-01-02 수정일 2018-01-02 발행일 2018-01-07 제 3077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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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대주교가 지난해 12월 27일 전남대병원 원목실과 경당 축복식을 주례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 원목실(담당 고제희 신부)은 병원 2동 7층에 천주교 원목실과 경당을 마련하고 지난해 12월 27일 축복식을 열었다.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주례로 봉헌한 이날 축복식에는 총대리 옥현진 주교와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등 교구와 병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