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단신] 성체 사진작가 박미연 초대전

이주연 기자
입력일 2017-02-27 수정일 2017-02-28 발행일 2017-03-05 제 3034호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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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연 작 ‘부활’.

성체 사진작가 박미연(헬레나·서울 수유1동본당)씨의 네 번째 초대전이다. 작가는 그간의 전시 작품 중 가장 호응도가 높았던 작품 13점을 선별해 소개한다. 수익금은 한국외방선교회 선교사제들을 위해 사용된다.

2월 28일~3월 12일 서울 방배동성당(내) 카페하랑갤러리.

※02-3673-2525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