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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자비로우신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조경희(잔 다르크·인천교구 가톨릭사진가회 회장)
입력일 2016-12-27 수정일 2016-12-28 발행일 2017-01-01 제 3026호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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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새해, 천주의 성모 마리아 품 안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조경희(잔 다르크·인천교구 가톨릭사진가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