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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머무름

윤용선 신부(부산교구 울산 복산본당 주임)
입력일 2016-10-25 수정일 2016-10-26 발행일 2016-10-30 제 3017호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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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루카 19,5)

주님,

저희가 주님 초대에 응답하며 주님 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윤용선 신부(부산교구 울산 복산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