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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주님 때문에…

윤용선 신부(부산 용호본당 주임)
입력일 2016-06-28 수정일 2016-06-29 발행일 2016-07-03 제 3001호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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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로 영세 입교하여 주님의 제자가 되니,

주님의 제자라는 이름도 또한 귀하겠지만

실천이 없다면 그 이름을 무엇에 쓰겠습니까?” (김대건 신부, 옥중 서한 중)

주님, 저는 ‘주님 이름 때문에’ 무엇을 했나이까?(마태 10,22 참조)

윤용선 신부(부산 용호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