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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부르심과 응답

윤용선 신부(부산 용호본당 주임)
입력일 2016-02-02 수정일 2016-02-02 발행일 2016-02-07 제 2981호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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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루카 5,11)

주님, 저희가 버리고 따를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윤용선 신부(부산 용호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