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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하늘에서의 소리

윤용선 신부(부산 용호본당 주임)
입력일 2016-01-06 수정일 2016-01-06 발행일 2016-01-10 제 2977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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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루카 3,22)

주님, 세례 받은 저희가 경청(傾聽)의 삶 살게 하소서.

윤용선 신부(부산 용호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