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안산 예술의 전당서 ‘세월호 참사’ 위로 공연

이영훈 명예기자
입력일 2015-12-28 수정일 2015-12-28 발행일 2016-01-01 제 2976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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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의 안산지역 초연이 12월 19일 안산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초대공연은 와동일치의모후본당이 주최했다.

본당 주임 전시몬 신부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본당과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공연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