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획/특집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착한 양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입력일 2015-04-21 수정일 2015-04-21 발행일 2015-04-26 제 2941호 16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목자에게 해줄 것이 없어서

양은 지팡이를 볼 때마다

메에~ 하고 우나 봅니다.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요한 10,11)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