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원주교구 청년사목국, 성탄절 ‘청년연탄봉사’

김근영 기자
입력일 2014-12-30 수정일 2014-12-30 발행일 2015-01-04 제 2926호 4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12월 25일 원주교구 ‘청년연탄봉사 HOT DAY’에 참가한 청년들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원주 청년사목국 제공
원주교구 청년사목국(국장 황보위 신부)은 12월 25일 원주 봉산동지역 조손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담긴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열린 ‘청년연탄봉사 HOT DAY’ 행사에는 청년사목국장 황보위 신부와 복음화사목국장 신우식 신부를 비롯해 군장병과 청년 등 7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 봉산동지역 10세대에 각각 연탄 2000장과 쌀 20㎏ 10포대가 전해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성진(스테파노)씨는 “연탄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보람찬 하루였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청년들이 있어 올겨울이 더 훈훈한 것 같다”고 전했다.

김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