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일본 순교지, 유적지를 따라 보는 한국인의 사적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

사회사목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세계교회

문화/출판

영성

사람과 사람

열린마당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알림

가톨릭 신문 유튜브

[새책] 일본 순교지, 유적지를 따라 보는 한국인의 사적지

입력일 2014-07-22 수정일 2014-07-22 발행일 2014-07-27 제 2905호 16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박양자 수녀 지음 / 130쪽 / 1만 원 / 도서출판 순교의 맥

「일본 순교지, 유적지를 따라 보는 한국인의 사적지」 세 번째 권인 ‘나가사키와 키리스탄 편’이다. 이 책 한 권만 갖고도 혼자서 순례에 나설 수 있도록 엮은 성지순례안내서로, 나가사키를 중심으로 그 주변의 순교지와 사적지를 총망라해 소개한다. 각 순교지와 순교자에 관한 해설 옆에는 위치 및 정보와 참고 자료 등도 찾기 쉽게 실었다. 1592년 포로가 돼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삶과 신앙 행적을 소개한 것도 특징이다.

Catholic Pick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2)] 수도권 집중 현상

기사사진

[강우일 주교의 생명과 평화] 카인의 후예(하)

기사사진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1)] 성 유대철과 복자 이봉금

기사사진

조선 선교 위해 목숨 바친 참 사제, 그 열정 가슴에 새기다

기사사진

많이 본 뉴스

신앙생활 회복 더뎌…저출생 고령화 현상 뚜렷

기사사진

“기도손 예쁘게 모으면 우리도 하느님 부르심 듣게 될까요?”

기사사진

“우리는 지구 지킴이”

기사사진

[말씀묵상] 부활 제5주일

기사사진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성당에 ‘피엑스(PX)’가 있다?

기사사진

기획특집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2)] 수도권 집중 현상

“열정 넘치는 사제단·교구민과 함께한 시간…행복했습니다”

[강우일 주교의 생명과 평화] 카인의 후예(하)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김원 건축가

패배자만 존재하는 전쟁, 멈추지 않으면 생명·환경 모두 잃어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1)] 저출생 고령화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1)] 성 유대철과 복자 이봉금

본사 : 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 1588-1927
Fax. 053-252-4289

대표자명 : 최성준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 : 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 02-778-7671~3

Copyright © 2023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