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획/특집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두 마음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입력일 2014-04-08 수정일 2014-04-08 발행일 2014-04-13 제 2890호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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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환영합니다.

내 영혼의 구원자

내 현실적 문제의 해결책

오늘 이 시대에

저 역시

그때의 유다인들처럼

당신을 두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지극히 높은 곳에 호산나! (마태 21,9)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