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입력일 2012-09-18 수정일 2012-09-18 발행일 2012-09-23 제 2813호 19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정선, <인곡유거도>, 1730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말씀/ 예수께서 “와서 보시오” 하고 이르셨다. 이에 그들은 같이 가서 그분이 머무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 (요한 1:39)

/걷기/ 여러분은 예수님의 거처에 누구와 함께 머물고 싶으세요?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