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입력일 2012-06-19 수정일 2012-06-19 발행일 2012-06-24 제 2801호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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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에이센버그, <급식줄에 선 그리스도>, 1953, 목판화.
/말씀/ [자케오]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루카 19,3)

/걷기/ 우리의 “예수님 보기”를 가로막는 것은 무엇인가요? 지금. 요즘.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