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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협-가톨릭신문 공동기획 신앙인 생활백서] 잠에서 깨어났을 때 화살기도를 바쳐 볼까요

입력일 2010-01-12 수정일 2010-01-12 발행일 2010-01-17 제 2681호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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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사랑을 집중해 화살을 쏘듯 바치는 짧은 화살기도. 이 기도는 그리스도인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일을 하거나 쉽게 가벼운 마음으로 기도를 외우면서 끊임없이 하느님과 일치하고, 사랑과 봉헌의 마음을 갱신하도록 돕는다.

오늘 하루 일터에서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필리 4,13)를 여러번 되뇌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