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에 충실하세요! 더 이상 선배들로부터 ‘투덜이의 신’을 섬기는 법을 배우지 않길 빕니다. 대신 긍정적이고 영적인 삶을 일구세요. 동시에, 나아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특별히 좀 더 소외되고 무시당하는 사람들을 찾아 만나길 빕니다.
- 2013년 7월 6일 ‘신앙의 해’ 신학생ㆍ성소자들과의 만남 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가톨릭출판사, 2016)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는 스마트폰 QR코드 관련 앱이나 포털사이트의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