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국ME 전국 팀 사제 모임

주정아 기자
입력일 2018-01-23 수정일 2018-01-23 발행일 2018-01-28 제 3080호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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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E 제공

매리지엔카운터 한국협의회(대표팀 김홍기·최계진 부부, 김웅태 신부)가 1월 15일 성베네딕도회 서울 수도원 피정의 집에서 2018년 한국ME 전국 팀 사제 모임을 열었다. 이번 모임에서는 지난해 아시아ME대회에서 발표된 프로그램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에 대한 소개와 한국ME 현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