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 신부(스테파노·수원교구 분당성마태오본당 주임)의 모친 송을순(마리아 막달레나) 여사가 10월 15일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7일 경기도 성남 분당성마태오본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천주교 안성추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