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점쟁이를 찾아 가곤합니다. 하지만 점 치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르는 이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가와 ‘구세주의 길은 이렇다 저렇다 말들을 하겠지만, 너희는 그들의 말을 듣지도 따르지도 말아라. 너희가 좇아야 할 유일한 길은 바로 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가 가야할 문이며 길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따르기만 한다면, 우리는 실수하거나 실패하지 않습니다.
- 2016년 4월 18일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미사 강론 중
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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