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서현정 수녀) 장애인보호작업장 열린일터는 11월 8일 택시기사봉사회 인천사랑네트워크에서 지원한 차량을 이용해 서울 상암하늘공원에서 등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등산활동은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의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지혜 기자 sgk9547@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