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포토에세이] 산 이들의 하느님

윤용선 신부(부산교구 울산 복산본당 주임)
입력일 2016-11-01 수정일 2016-11-02 발행일 2016-11-06 제 3018호 22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루카 20,38)

주님,

저희 삶을 지켜 주소서.

저희 삶을 키워 주소서.

윤용선 신부(부산교구 울산 복산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