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태(비비안나) ㈜극동물류 대표가 회사 창립 36주년을 맞아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대표이사 유경촌 주교)에 65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행사는 10월 7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다.
정윤선 수습기자 goodsun@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