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전주교구 백승운 신부 부친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

사회사목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세계교회

문화/출판

영성

사람과 사람

열린마당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알림

가톨릭 신문 유튜브

위령기도를

[위령기도를] 전주교구 백승운 신부 부친

입력일 2016-08-17 수정일 2016-08-17 발행일 2016-08-21 제 3008호 2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백승운 신부(비오·전주교구 덕진본당 주임) 부친 백명언(루카) 옹이 8월 10일 오전 1시20분경 숙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7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8월 12일 오전 10시 전북 전주시 덕진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전북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 천호성지 부활성당 봉안경당.

Catholic Pick

시노드교회, ‘승리주의 이단’에서 벗어나야

기사사진

[저를 보내주십시오] 예수회 박문수 신부(하)

기사사진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2)] 궁녀 성 김유리대와 복자 문영인

기사사진

화려한 그라비티 뒤에 감춰진 오염수…'반인권·반생태' 그늘 짙었다

기사사진

많이 본 뉴스

“청년들 몸과 마음 온기로 가득차길”

기사사진

“벽돌 하나하나 직접 쌓아올린 본당 일치의 상징”

기사사진

[말씀묵상]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기사사진

‘성 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에서 피정 어때요

기사사진

[저를 보내주십시오] 예수회 박문수 신부(상)

기사사진

기획특집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4)] 팬데믹과 성사 활동의 회복

[저를 보내주십시오] 예수회 박문수 신부(하)

[교육 주간 특집] 가톨릭학교교육포럼, 가톨릭 교육의 정체성을 고민하다

화려한 그라비티 뒤에 감춰진 오염수…'반인권·반생태' 그늘 짙었다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2)] 궁녀 성 김유리대와 복자 문영인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5·끝)] 주일학교와 신앙교육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 이모저모] “문장으로 빚어낸 삶과 사랑으로 신앙의 등불 밝혀주길”

본사 : 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 1588-1927
Fax. 053-252-4289

대표자명 : 최성준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 : 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 02-778-7671~3

Copyright © 2023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