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대전교구 윤달수 신부 부친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

사회사목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세계교회

문화/출판

영성

사람과 사람

열린마당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알림

가톨릭 신문 유튜브

위령기도를

[위령기도를] 대전교구 윤달수 신부 부친

입력일 2016-08-02 수정일 2016-08-03 발행일 2016-08-07 제 3006호 2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윤달수 신부(바오로·대전교구 병원사목)의 부친 윤종채(다미아노) 옹이 8월 2일 오전 1시30분경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5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4일 오전 10시 충남 논산시 연무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논산시 채운면 화정리 선산.

Catholic Pick

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기사사진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이승원 작가

기사사진

[저를 보내주십시오] 예수회 박문수 신부(하)

기사사진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2)] 궁녀 성 김유리대와 복자 문영인

기사사진

많이 본 뉴스

전례미술연구소, 창립 5주년 전례조각초 전시

기사사진

수원교구 프라도사제회 종신·유기서약식

기사사진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 이모저모] “문장으로 빚어낸 삶과 사랑으로 신앙의 등불 밝혀주길”

기사사진

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기사사진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성모상에도 종류가 있다?

기사사진

기획특집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4)] 팬데믹과 성사 활동의 회복

[저를 보내주십시오] 예수회 박문수 신부(하)

복음화와 전인교육 위해 머리 맞대는 자발적 실천 공동체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2)] 궁녀 성 김유리대와 복자 문영인

[순례, 걷고 기도하고] 수원교구 죽산순교성지

화려한 그라피티 뒤에 감춰진 오염수…'반인권·반생태' 그늘 짙었다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5·끝)] 주일학교와 신앙교육

본사 : 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 1588-1927
Fax. 053-252-4289

대표자명 : 최성준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 : 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 02-778-7671~3

Copyright © 2023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