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PE협회(회장 이승구)는 7월 18일 오전 11시 대구대교구 CPE센터(센터장 이태우 신부)에서 전국 지도자 모임을 열고, 임상사목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모임을 찾은 대구대교구 장신호 보좌주교는 “우리 스스로가 먼저 밝은 모습을 갖추고, 그것을 환자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정호 기자 piu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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