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김지영 위원, 9월부터 동양대서 ‘미디어와 정치’ 강의

입력일 2016-07-19 수정일 2016-07-20 발행일 2016-07-24 제 3004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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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이냐시오·63) 가톨릭신문 편집자문위원이 동양대학교 초빙교수로 오는 9월부터 ‘미디어와 정치’ 과목을 맡아 강의한다.

김 위원은 1979년 경향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논설위원, 편집국장, 편집인 등을 지냈다. 한국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 회장,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 회장 등 교회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EBS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