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동정

김선영 수녀, 성빈센트병원장에 선임

이승훈 기자
입력일 2016-07-06 수정일 2016-07-06 발행일 2016-07-10 제 3002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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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수녀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7대 신임 병원장에 선임됐다. 성빈센트병원은 7월 6일 별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제6대 조계순 수녀의 이임식과 제7대 김선영 수녀의 취임식을 마련했다. 병원장 임기는 5년으로, 김 수녀는 2021년까지 병원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