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리놀병원(병원장 손창목)은 7월 4일 오후 4시30분 부산가톨릭의료원장 노영찬 신부 주례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축복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