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여기회(총재 이문희 대주교, 이사장 최옥식, 회장 최청)가 제7회 여기애인상 독후감 수상자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에 서민정(대구 대건중 3) 학생의 ‘진정한 이타(利他)의 삶, 나가이 박사’, 김수진(대구 효성여고 1) 학생의 ‘벗을 위하여 목숨을’이 각각 뽑혔다.
우수상은 심효린(대건중 3), 서성민(대건고 1), 권수민(효성여고 1), 김소정(효성여고 1), 김서현(대건고 3), 정수호(김해외고 2), 이재철(무학고 2) 학생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