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갇힌 이들이 견진성사의 큰 기쁨을 얻었다. 교구는 자비의 특별희년을 맞아 수용자들을 위한 견진성사를 마련했다. 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5월 19일 안양교도소를 방문해 성사를 집전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