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읽어보셨나요? 이제 퀴즈를 풀어볼 시간입니다.
정답을 보내주시는 분께는 추첨을 통해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가 후원하는 풍성한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1831년 조선대목구 초대 대목구장으로 임명돼 비록 조선에는 입국하지 못했지만, 선교사제를 파견하고 후임 주교를 지명하는 등 조선대목구가 나아갈 수 있도록 기틀을 닦았습니다. 최근 시복이 추진돼 하느님의 종으로 부르게 된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1.하느님의 종 브뤼기에르 주교
2.성 앵베르 주교
3.성 베르뇌 주교
4.성 다블뤼 주교
신유박해에 이어 1839년 기해년에 일어난 두 번째 대대적인 박해입니다. 성 앵베르 주교를 비롯해 한국 103위 성인 중 70명이 순교한 이 박해는 무엇일까요.
1.신유박해
2.기해박해
3.병오박해
4.병인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