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28년 벨기에에서 창립된 천사의 모후 프란치스코 수녀회는 ‘나 주님께 의탁하니,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를 모토로 살아가는 국제 수도회입니다. 2.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사도직의 궁극적인 목적은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어르신들을 잘 보살펴 이들이 자비하신 하느님을 알게 하여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다.
협찬 :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