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잡지] 2026년 10월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반세기 가까이 이어진 한국으로의 이주 현상과 그 안에서 교회가 수행한 역할을 돌아본다. 그간 이주민 사도직에 몸담아 온 황성호 신부(미카엘·광주대교구 광주이주민지원센터), 박정용 수녀(마리 테오필라·노틀담수녀회) 등의 체험도 나눈다. ‘바티칸 이모저모’에서는 전교 주일 제정 100주년을 맞아 보편교회의 만민 선교 역사와 교황청 전교회의 유래를 알아본다. ‘신앙을 살아온 여성들’은 국제가톨릭형제회를 창설한 이본 퐁슬레에 대해 살펴본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전례력 돋보기’에서는 10월에 기념일을 지내는 성 프란치스코(4일)와 성 가롤로(카를로) 아쿠티스(12일)에 대해 살펴본다. ‘홍콩 이야기’는 한국말이 서툰 자녀가 포기하지 않고 미사 독서를 해내는 모습에 다 함께 기뻐하는 홍콩한인성당 풍경을 전한다. ‘사회학자가 본 우리 교회’는 “올해 여름이 그나마 가장 시원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지구 온난화를 이야기한다. <대구대교구/2500원> ■ 생활성서 특집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라는 주제로 비인간 동물을 향한 감수성을 다룬 칼럼을 소개한다. 김영선 수녀(루치아·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김정호 청주동물원 수의사 등의 글이 실렸다. ‘김민 신부의 낮은 목소리’에서는 영화 <오디세이> 속 ‘몰락’이라는 상징을 되새기며, 문명의 지속가능성과 시대적 위기의식을 짚는다. ‘아름다운 성당과 작은 책’의 김연수(프란치스코) 작가는 소설 「원더보이」를 집필하며 과거를 포옹하는 빛을 찾아 헤매던 일을 회상한다. <생활성서/4800원> ■ 월간 꿈CUM 노성기 신부(루포·광주대교구 나주본당 주임)는 ‘1700년 전의 설교 - 대 바실리우스’에서 ‘겸손’에 대해 들려준다. 박정배 신부(베네딕토·수원교구 안산 와동본당 주임)는 ‘미사 해설’ 연재에서 ‘성찬 전례 영성체 예식’을 설명한다. 마진우 신부(요셉·대구대교구 새방골본당 주임)는 ‘영혼 그리고 삶’을 통해 ‘하느님이 일하시는 크기’에 대해 묵상한다. 세계교회사를 짚어 보는 ‘예수 그 이후’는 ‘1054년 동서방교회 대분열’을 다룬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반짝반짝, 오늘도 빛나는 하루’를 특집으로, 주님 안에서 하루하루 더욱 깊고 풍성한 삶의 계절을 살아가는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뷰-깨소금 신앙’에서는 수원교구 시니어합창단 ‘베아띠’ 정애란(베로니카) 지휘자를 만나, 수십 년간 성가대에서 주님을 찬양해 온 시니어들이 은퇴 후 갈 곳을 잃는 현실 속에서 그들의 깊은 신앙과 음악적 연륜을 찬란하게 부활시킨 이야기를 듣는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발행일 2026-10-04 제3509호 15면

[이달의 잡지] 2026년 9월

■ 경향잡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가 채 1년도 남지 않았다. ‘경향 돋보기’에서는 행사의 오랜 전통인 홈스테이의 의미와 실제를 알아본다. 한국에서 열린 2014 아시아청년대회(AYD) 참가자로 홈스테이를 체험한 인도네시아 청년 요셉 알디 위보오 씨, 2007 한국청년대회(KYD) 홈스테이 호스트 오자영(아녜스) 씨 등의 경험담이 실렸다. 서울 WYD 조직위원회 학술팀 봉사자 장지혜(루시아) 씨는 ‘청년, 어떻게 지내니?’ 코너에서 교회가 청년의 안부를 묻는 의미에 관한 성찰을 나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책 읽기, 삶 읽기’에서는 한강 작가의 동화 「눈물상자」에 대해 살펴본다. ‘가 보고 싶었습니다’에서는 순교자 성월을 맞아 치명자산성지, 전동성당, 수리치골성지를 방문한다. WYD 대구 교구대회 조직위 사무국장 문창규(베드로) 신부는 젊은이들이 다시 교회를 찾고 있는 프랑스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대구대교구/2500원> ■ 생활성서 특집 ‘순교 너머’는 예수회 소속 정제천(요한 사도) 신부와 캄보디아 직업학교에서 활동하는 평신도 선교사 김상집(라파엘) 씨, 류한영 신부(베드로·청주교구 성사전담) 등의 글을 통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순교 정신과 그로부터 이어진 선교,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이야기를 전한다. ‘표징이 하는 말’ 코너의 김경민 신부(판크라시오·전주교구·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는 고해성사가 하느님과 개인의 만남을 넘어, 복음 선포의 자리임을 상기시킨다. <생활성서/4800원> ■ 월간 꿈CUM ‘테마로 읽는 성경’에서는 함원식 신부(이사야·안동교구 농은수련원 원장)가 ‘하느님의 도우심’을 주제로 용서에 대해 말한다. ‘전례 미사 해설’에서는 영성체 예식을 상세히 풀이한다. ‘하느님의 어린 양’ 기도부터 영성체 전 신앙고백, 영성체송까지 그 의미와 역사를 다룬다. 한국 순교 복자 성직 수도회 강석진(요셉) 신부는 ‘교회사의 숨겨진 한 페이지’를 통해 1790년대 이후 형성된 전라도 고산 교우촌을 소개한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특집 ‘순교 성인께 띄웁니다’에서는 신앙을 위해 기꺼이 생명을 내놓았던 수많은 순교 성인을 기억하며 순교 성인에게 편지를 띄운다. ‘인터뷰-깨소금 신앙’에서는 「한국 천주교 성지 순례」 책자에 담긴 전국 성지 188곳을 14차례 완주하고, 현재 15번째 순례 여정을 이어 가고 있는 김광식(요셉)·최복순(안나) 부부를 만난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 사목정보 ‘순례, 신앙을 다시 길어 올리는 여정’을 주제로, 주교회의 순교자현양과 성지순례사목 위원회 총무 이찬우(타대오) 신부를 만나 순례가 지닌 참된 의미를 짚는다.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삶을 살며 고뇌하고 흔들렸던 수많은 순교자의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신앙의 길은 어떤 모습일지 들어 본다. 특집에서는 신앙의 뿌리를 되새기고 하느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영적 여정인 순례의 신앙적 의미와 가치, 순교 신심과 성지순례의 관계, 현대 사회에서 순례가 지니는 의미 등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미래사목연구소/1만 원>

발행일 2026-09-06 제3506호 15면

[이달의 잡지] 2026년 8월

■ 경향잡지 ‘이달에 만난 사람’은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창설자인 하느님의 종 방유룡(레오) 신부 등에 관한 자료를 보존하고 정리하는 기록 전문가 박수란(엘리사벳) 수녀의 이야기가 소개한다. ‘경향잡지 속 우리 교회 풍경’은 성모님의 대축일에 이뤄진 대한민국의 광복과 정부 수립, 유엔의 정부 승인 역사를 되돌아본다. ‘대중문화 속 그리스도의 향기’를 통해서는 최근 신조어에 깃든 조롱의 심리를 분석하고, 복음서를 통해 형제의 그릇됨을 꾸짖고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운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최근 임명된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김종강(시몬) 대주교 특별 인터뷰가 실렸다. ‘짓는 마음’ 코너에서는 야구와 신앙의 공통점을 생각해 본다. ‘성가로 만나는 주님!’에서는 엠마오 길을 걷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담은 영국 성가 <머무소서>에 대해 나눈다. ‘가 보고 싶었습니다’에서는 전태일 열사의 흔적을 따라간다. <대구대교구/2500원> ■ 생활성서 ‘여름과 외로움’을 주제로 꾸려진 특집은 김경은 심리상담사, 정희주 미술치료사 등의 글을 통해 뜨거운 열기 속에 가려진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오는 아름다움과 희망을 전한다. 서울대교구 박준양 신부(요한 세례자·가톨릭대학교 교수)는 ‘오늘의 마리아 신학’을 통해 레오 14세 교황의 회칙 「고귀한 인류」를 그리스도교 인간학의 관점으로 해설한다. 김연수(프란치스코) 소설가는 ‘아름다운 성당과 작은 책’ 코너에서 서울대교구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국악인 이자람의 판소리 <눈, 눈, 눈>과 그 원작인 톨스토이의 「주인과 하인」을 소개한다. <생활성서/4800원> ■ 월간 꿈CUM 교부학 박사인 노성기 신부(루포·광주대교구 나주본당 주임)는 ‘1700년 전의 설교’를 통해 330년경 교부 대 바실리우스의 설교 중 ‘영혼의 시선을 자기 성찰로 돌리십시오’를 번역해 전한다. 한국분노관리연구소 소장 이서원 교수는 ‘상담 _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코너에서 인간관계 공식을 설명한다. 이소연(아녜스) 박사는 ‘과학으로 만나는 신앙’에서 키네신 단백질과 신앙에 대해 풀이한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특집 주제는 ‘로그아웃’이다. 디지털 단식을 통해 익숙한 화면과 소음에서 벗어나 침묵과 여백의 시간을 갖고, 멈춤과 비움 안에서 흐트러진 마음을 돌아본다. ‘인터뷰-깨소금 신앙’에서는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 김영한(노엘라) 본부장을 만나 디지털 기기가 일상의 필수품을 넘어 우리의 삶 그 자체가 된 시대에 어떻게 기술을 선용하고 영적 균형을 찾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발행일 2026-08-02 제3502호 15면

[이달의 잡지] 2026년 7월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농민 주일 30주년을 맞아 그 발자취를 짚고, 토종 씨앗으로 농사를 짓는 백인선 수녀(엠마·성가소비녀회)의 체험과 통찰을 전한다. 안영배 신부(요한 사도·안동교구 가톨릭농민회 담당)와 이승현 신부(베드로·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본부장)의 글도 실렸다. ‘교구의 재발견’에서는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와 희망의 순례를 통해 기도의 공동체를 가꾸고 있는 원주교구장 조규만(바실리오) 주교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책 읽기, 삶 읽기’에서는 헬렌 켈러의 자서전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읽어 본다. ‘가 보고 싶었습니다’는 한국 최초로 치즈를 생산해 낸 지정환 디디에 신부(1931~2019)의 흔적을 따라 임실성당을 찾아간다. ‘시로 만나는 하느님’에서는 영국의 시인이자 사제인 존 던 신부(1572~1631)의 <열일곱 번째 명상>과 함께한다. <대구대교구/2500원> ■ 생활성서 특집은 ‘더위를 삽니다’를 주제로 꾸며졌다. 뜨거운 여름, 땀 흘려 일하며 보람을 찾는 택배기사와 9년 차 농부 등의 여름나기 이야기가 담겼다. ‘김민 신부의 낮은 목소리’는 레오 14세 교황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를 해설하고, 회칙이 우리에게 던지는 근본적 질문을 전한다. ‘영화를 읽는 시간’에서는 전경훈(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번역가가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의 시간>을 통해 기존의 남성성과 오늘날 ‘인셀’ 문화를 함께 조명한다. <생활성서/4800원> ■ 월간 꿈CUM ‘강론’에서는 이용삼 신부(요셉·수원교구 안식년)가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마태 13,35) 말씀을 주제로 법(法)과 순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사 전례해설’에서는 박정배 신부(베네딕토·수원교구 와동본당 주임)가 성찬의 전례 중 영성체 예식을 전한다. ‘신앙의 눈으로 본 수학’에서 수학 강사 윤지섭(요셉) 원장은 수학 공식을 이용해 신앙을 가질 때와 갖지 않을 때의 이득 관계를 설명한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신앙의 마중물’을 특집으로, 우리의 신앙을 끌어올리는 다양한 마중물에 관해 살펴본다. ‘인터뷰-깨소금 신앙’에서는 신앙생활 길잡이 시리즈를 펴내는 김성열(마태오) 씨를 만나 평신도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그 배움을 ‘책’이라는 도구로 전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보통날 특별한 순간’에서는 서희정 작가가 일상생활에서 만난 악마의 유혹과 그 속에서 느낀 주님의 도우심을 들려준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 사목정보 ‘미래 세대를 위한 에코 선언’을 주제로 노틀담 생태영성의 집 원장 조경자(마리 가르멜) 수녀를 만나 땅을 ‘딛고 설 발판’이 아닌 ‘대화하는 벗’으로 마주하며, 비료와 농약 없이 생명을 키워 내는 이야기를 듣는다. 특집에서는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신앙의 관점에서 성찰하며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돌보아야 하는 인간의 책임을 재인식하고, 실질적인 생태적 삶의 방향에 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교회 활성화 단체’에서는 편리함 대신 ‘불편한 행복’으로 살아가는 수원교구 ‘하느님을 닮은 사람들’을 만난다. <미래사목연구소/1만 원>

발행일 2026-07-05 제3498호 15면

[이달의 잡지] 2026년 6월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사제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우리 교회의 사제 양성과 사제의 삶에 관한 성찰을 나눈다. 허찬 신부(베드로·목포가톨릭대학교 교수), 정창주 신부(프란치스코·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영수 신부(헨리코·전주교구 치명자산성지 관장)의 글이 실렸다. ‘신약성경 비하인드, 신비’에서는 바오로 사도의 조력자이자 ‘위로의 아들’로 불린 바르나바 사도에 대해 알아본다. ‘초록의 안부를 전하는 시간’에서는 주교의 진분홍색 모자 ‘주케토’를 닮은 꽃을 소개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다시 만나는 마르코복음’에서 인간이 되어 오신 하느님의 첫 말씀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15)에 대해 묵상한다. ‘가 보고 싶었습니다’에서는 다부동 전적기념관과 가실성당,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을 소개한다. ‘레지오마리애 릴레이’는 경산본당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을 찾았다. <대구대교구/2500원> ■ 생활성서 특집 ‘지상의 평화’는 이창항 신부(세바스티아노·성 바오로 수도회 준관구장), 레바논 마론파 가톨릭교회 무니르 카이랄라 주교, 우리신학연구소 황경훈(바오로) 연구원의 목소리를 담았다. 각각 제2차 세계대전 수용소, 전쟁의 한복판인 레바논, 2024년 내전과 테러를 겪은 스리랑카 이야기를 통해 폭력에 맞서는 인간의 품위와 희망을 전한다. ‘아침을 여는 기도’에서는 구정모 신부(마르코·예수회)가 투병 중 만난 마음속 어둠, 그리고 그 가운데 주님을 만난 깊은 기도와 은총의 시간으로 초대한다. <생활성서/4800원> ■ 월간 꿈CUM 손용환 신부(요셉·원주교구 동해 북평본당 주임)는 ‘맹신부의 복음 톡talk’에서 분열과 일치의 기원을 전한다. ‘지상에서 천국처럼’에서는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공동선을 주제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2005년 세계 평화의 날 주제 “악에 굴복당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굴복시키십시오.”(로마 12,21)를 다룬다. ‘꿈CUM 수필’에서는 안영(실비아) 소설가가 평화에 대한 단상을 풀었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특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여’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묵상하고, 그 사랑과 자비를 닮고자 노력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나눈다. ‘인터뷰 - 깨소금 신앙’에서는 여주 민들레학교 이경세(미카엘) 교장을 만나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품는 사랑 이야기를 듣는다. ‘청년, 세상을 그리다’에서는 김지혜(안나) 씨가 닫힌 문 너머, 또 다른 문으로 오시는 하느님에 관해 들려준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발행일 2026-06-07 제3494호 15면

[이달의 잡지] 2026년 5월

■ 경향잡지 ‘교구의 재발견’에서는 청주교구장 김종강(시몬) 주교를 만났다. ‘2027 WYD 교구대회 미리보기’는 더 젊어진 교회를 꿈꾸는 수원교구를 소개한다. ‘신앙이 맺어 준 가족’을 주제로 한 ‘경향 돋보기’는 대부모에 대해 다룬다. 박희중 신부(안드레아·인천교구 마전동본당 주임)가 ‘대부모의 전통과 조건 그리고 역할’을, 김민수 신부(이냐시오·서울대교구 상봉동본당 주임)가 ‘대부모 현실 진단과 사목 제언’을 주제로 글을 썼다. 김선미(베로니카) 씨는 ‘나의 대자녀, 대부모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짓는 마음’에서는 특별히 성모 성월에 대해 생각해 본다. ‘전례력 돋보기’에서는 5월 29일의 두 기념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과 성바오로 6세 교황 기념일에 대해 알아본다. ‘가 보고 싶었습니다’ 코너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홈스테이에 관해 이야기한다. <대구대교구/2500원> ■ 생활성서 ‘어린이라는 신비’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첫영성체반 아이들과 함께하며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경험했다는 송민경(가타리나) 씨의 글을 비롯한 어린이 사목 현장 이야기를 담았다. ‘아침을 여는 기도’에서는 구정모 신부(마르코·예수회)가 ‘봄볕을 받아안은 성모님’ 제목으로 성모 성월의 의미를 짚은 칼럼을 기고했다. ‘김민 신부의 낮은 목소리’는 레바논 피난민을 환대하는 사제의 말을 전하며 ‘취약함’을 숙고했다. 이를 통해 인간 존엄의 원초적 모습인 취약함을 환대하는 일이 우리에게 어떤 초대이며 도전인지 살핀다. <생활성서/4800원> ■ 월간 꿈CUM 최봉원 신부(야고보·마산교구 성사전담)가 성모 성월을 맞아 마리아의 모성에 대해 묵상했다. 한덕훈 신부(스테파노·인천교구 대야성체본당 주임)는 ‘묵상의 창(窓)’에서 ‘비추임’에 대한 사진 묵상 글을 실었다. ‘영성의 길’에서 이수완 교수는 성 필립보 네리가 말한 ‘참된 기쁨’을 소개한다. 노성기 신부(루포·광주대교구 나주본당 주임)는 ‘1700년 전의 설교 - 대 바실리우스’ 주제로 교부 대 바실리우스에 대해 들려준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여행 대신 순례’를 특집으로, 단순한 여행이 아닌 자신을 비우고 하느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는 순례자들의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깨소금 신앙’에서는 103위 성지순례단 서동수(마르코) 단장을 만나 전국 방방곡곡 순교자들의 숨결을 따라 걷는 순례 여정을 들었다. ‘인생의 단상’에서는 허영엽 신부(마티아·서울대교구 사목국 영성심리상담교육원 원장)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들에 관해 설명한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 사목정보 이번 호는 ‘노동하는 인간의 존엄성’을 주제로 했다.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장 김비오(비오) 신부를 만나 변화하는 노동 현실 속에서 우리 가톨릭교회는 어떻게 노동자들과 함께하고 있고, 또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노동’을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인터뷰했다. 특집에서는 김시몬(시몬) 신부, 박영기(요한 사도) 공인노무사, ‘꿀잠’ 김소연 상임이사의 글을 통해 단순한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하느님의 창조 사업에 참여하는 존엄한 행위이자 인간 존엄의 표현으로서의 노동을 알아본다. <미래사목연구소/1만 원>

발행일 2026-05-03 제3489호 15면

[이달의 잡지] 2026년 4월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50일의 부활 시기를 맞아 주님 부활의 전례적·성서적 의미를 살펴본다. 아울러 매일의 일상에서 부활을 증언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 그에 대한 묵상을 나눴다. ‘바티칸 이모저모’는 ‘성좌의 외교, 또 다른 모습의 선교사’ 제목으로, 힘의 논리와 세속 권력, 첨단 무기의 유혹을 물리치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증진하는 교황청의 외교 활동에 대해 살폈다. 이번 호 ‘교황님의 기도 지향’ 코너에서는 성소의 위기를 겪고 있는 사제들이 다시 일어나 ‘진짜’ 사제로 거듭나도록 돕는 묵상과 성찰문을 담았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전례력 돋보기’에서는 부활 시기와 관련 있는 몇 가지 뜻깊은 전례 전통과 관습을 소개한다. ‘책 읽기, 삶 읽기’에서 이번 호에 소개하는 책은 구사카베 요의 「사람이 늙는다는 것」이다. ‘가 보고 싶었습니다’에서는 제주교구장 문창우(비오) 주교가 살아남은 이들은 살아가야 했기에 입을 닫았고 희생된 이들은 말할 수 없었기에 잊힌 비극 4·3에 대해 말한다. <대구대교구/2500원> ■ 생활성서 이번 호에서는 ‘쓸모의 쓸모’를 특집 주제로 했다. 장애로 한계 지어진 삶을 뚫고 존재의 울림을 들려주는 임재원 작가의 이야기, 나이 많은 여자들을 어머니 대하듯 하라는 성경 가르침을 실천하려 노력하는 일본의 한국인 요양보호사 카이의 경험담 등이 소개됐다. 전쟁 폭력으로 무고한 이들이 죽어가는 현실에서, 종교 본연의 쓸모는 무엇일지 정경일 박사에게서 들었다. ‘김민 신부의 낮은 목소리’는 ‘전쟁의 시대 속 교회’에 대해 나눴다. <생활성서/4800원> ■ 월간 꿈CUM 한국 순교 복자 성직 수도회 강석진 신부(요셉·최여겸 마티아 수도원장)가 「뮈텔 주교 일기」를 바탕으로 과거 한국교회의 시복시성을 위한 숨은 노력을 소개했다. 노성기 신부(루포·광주대교구 나주본당 주임)가 1700년 전 교부 대 바실리우스의 설교 ‘단식과 절제’를 번역해 실었다. 박현민 신부(베드로·수원교구 중견사제연수원)가 삶의 시련과 고통 그리고 극복과 관련한 내용을 심리학적 시각에서 다뤘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함께 걸어갑니다’를 특집으로, 각자의 신앙 여정은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사실을 돌아봤다. ‘인터뷰-깨소금 신앙’에서는 북한 이탈 청소년들과 20년째 함께하는 ‘총각 엄마’ 김태훈 제랄드 씨를 만나 아이들과 기쁘게 동행하는 일상을 들었다. ‘마음의 정원에 불어오는 바람’은 분노에 더디신 하느님을 닮아 가는 호흡기도에 관해 설명했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발행일 2026-04-05 제3485호 19면

[이달의 잡지] 2026년 3월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레오 14세 교황의 첫 권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가난한 교회의 길을 모색했다. ‘교구의 재발견’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청소년·청년의 해’를 지내며 젊은이들의 신앙 여정을 동반하는 부산교구장 손삼석(요셉) 주교를 만났다. ‘이달에 만난 사람’은 지난해 3월 산불 피해를 딛고 신앙 공동체의 보살핌 안에서 자라나는 안동교구 영양본당 어린이들을 인터뷰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독일 뮌헨대교구에서 활동하는 교회 음악가 여명진(크리스티나) 씨가 사순 시기에 깊은 수난 묵상을 돕는 성가 <수난 기약 다다르니>를 소개했다. ‘가 보고 싶었습니다’에서 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 차장 배재영(안토니오) 신부는 제주 4·3의 현장으로 독자들을 초대했다. 전인병원 진료과장 이소담(마리아) 한의사는 봄의 생명력과 간(肝)의 소통법에 관해 설명했다. <대구대교구/2500원> ■ 생활성서 ‘고해성사, 마음의 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호는 사순 시기를 맞아 고해성사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특집을 통해 글라렛 선교 수도회 박재형(미카엘) 신부는 고해성사라는 ‘기적의 자리’에서 우리 죄보다 더 강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에 대해 들려주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는 청소년 지원 시설 ‘평화의샘’을 찾아 상처로 무너졌던 청소년들이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었다. <생활성서/4800원> ■ 월간 꿈CUM 생물학 전공 이소연(아녜스) 박사가 ‘과학으로 만나는 신앙’, 유명 수학 강사 윤지섭(요셉) 원장이 ‘수학으로 만나는 신앙’을 통해, 세상 만물을 섭리하고 계시는 하느님 존재에 대해 묵상했다. 성 프란치스코 선종 800주년 기념 특별희년을 기념한 곽외심(클라라) 씨의 평신도 묵상도 실었다. 인기 있는 교회사 코너 ‘예수 그 이후’에서는 ‘신앙을 받아들인 바이킹’을 다뤘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부활 맞이 대청소’를 특집으로, 신앙생활 안에서 쌓인 나태함과 무관심의 먼지를 털고, 다시금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영적 대청소’의 경험을 나눈다. ‘인터뷰 - 깨소금 신앙’에서는 서울대교구 청년 성령쇄신봉사회 봉사자 김하윤(가타리나) 씨를 만나 자기 뜻과 욕심을 비우고 하느님 뜻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었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 사목정보 ‘AI 시대 교회의 동행’을 주제로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김도현 신부(바오로·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를 만나 AI 시대의 본질에 대해 알아봤다. 특집에서는 한창현(모세) 신부, 오석준(레오) 신부, 최진일(마리아) 교수가 AI가 우리 삶의 전 영역을 재구성하는 이 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온전히 지켜 낼 수 있는 식별과 성찰의 방향을 제시한다. 기획 코너 ‘WYD를 향한 은총의 여정’에서는 WYD 인천 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유영욱(프란치스코) 신부가 인천교구 교구대회 준비 등에 관해 들려준다. <미래사목연구소/1만원>

발행일 2026-03-01 제3480호 15면

[이달의 잡지] 2026년 2월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한국의 축성 생활, 더 깊이 뿌리내리기’를 주제로, 한국교회에서 움트고 뿌리 내린 축성 생활의 역사와 전망을 들여다본다. ‘숨은 교회 찾기’는 안식년 사제들의 쉼과 재충전 장소인, 제주의 주교회의 엠마오연수원을 소개한다. ‘초록의 안부를 전하는 시간’은 서울 절두산 순교 성지에서도 볼 수 있는 동북아시아의 강인한 나무, 비술나무 이야기를 들려준다. ‘경향잡지 속 우리 교회 풍경’은 한국교회 수도자들의 초창기 모습을 다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대구대교구 새 사제 조윤서(프란치스코)·이상윤(요한 사도)·이동훈(베르나르도)·김상민(다니엘) 신부의 서품 소감문이 이번 호 시작을 장식한다. 사순 시기를 앞두고 소형섭(아우구스티노) 신부가 재의 수요일 예식의 의미를 설명한다. 2027 WYD 대구 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문창규(베드로) 신부는 ‘세계청년대회’라는 명칭 때문에 생기는 오해를 풀며, WYD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대구대교구/2500원> ■ 생활성서 ‘회복의 시간’을 이번 호 주제로, 병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그 곁을 지키며 돌보는 이들이 매일 조금씩 회복의 너머로 건너가는 희망의 여정을 조명한다. 특집에서는 한영미 씨가 두 돌을 맞이한 막내아들의 급성 백혈병 투병과 이후 절망의 시간을 통과하며 느낀 평범한 일상의 기적과 감사를 고백한다. ‘스페셜 인터뷰’는 40년 동안 병원 사목에 헌신하며 아픈 이들 곁에서 기도와 위로로 함께해 온 김정희(에프렘) 수녀를 만난다. <생활성서/4800원> ■ 월간 꿈CUM 수원교구 이용삼(요셉) 신부가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마태 6,4)를 주제로 사순 시기를 여는 재의 수요일 미사 강론을 한다. ‘위대한 기적’ 코너에서는 복음화 발전소 정치우(안드레아) 이사장이 ‘첫 디딤돌, 회개’를 다룬다. 마산교구 최봉원(야고보) 신부가 ‘경청’ 코너에서 ‘사탄의 존재와 그 유혹의 위험’에 대해 소개한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2월 특집 주제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이다.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나 마음이 지쳐 주저앉고 싶을 때 우리를 일어서게 하고 지탱하게 하는 ‘누군가를 향한 기도’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인터뷰 - 깨소금 신앙’은 하느님 앞에 선 ‘기도하는 얼굴’을 담아내는 정영길(타대오) 사진작가를 만난다. 1월부터 연재되는 새 코너 ‘그럼에도 불구하고, 윙크’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한 고통의 시간을 지나, 현재는 상처 입은 이들의 치유자로 기쁘게 생활하는 서연주(데레사) 씨의 글이 담겼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발행일 2026-02-01 제3477호 15면

[이달의 잡지] 2026년 1월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우리의 신앙, 교회의 신앙’를 주제로 교회의 품에 안기던 우리의 첫 마음을 돌아본다. 또한 교회의 신앙을 더 넓은 ‘우리’와 나누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달을 열며’에서는 할단새의 전설과 영어 ‘decide’의 어원을 통해, 마음속 결심을 오늘부터 실행에 옮기는 한 해를 맞이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한다. ‘성사 안에서 만난 그분’은 한광석 신부(마리아 요셉·대전교구 해미순교자국제성지 전담)의 성사 에세이다. 물 한 방울, 빵 한 조각, 손끝의 온기 안에서 당신을 드러내시며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시는 하느님 은총에 관한 내용이 소개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900원> ■ 빛 새해를 맞아 김성현 신부(요한 사도·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의 ‘다시 만나는 마르코복음’, 독일 뮌헨대교구에서 교회음악가로 활동하는 여명진(크리스티나) 씨의 ‘성가로 만나는 주님!’, 배재영 신부(안토니오·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 차장)의 ‘가 보고 싶었습니다’ 등이 새 코너로 마련돼 독자들을 만난다. 새로운 디자인의 편집으로 가독성도 높였다. <대구대교구/2500원> ■ 생활성서 특집 ‘기도의 숲’에서는 새해를 맞아 다양한 기도 지향을 담아냈다. 특별히 김은경 수녀(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는 아르헨티나 선교 현장에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주님으로 물들어가는 한 해를 소망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얼마 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황금사과 상을 수상한 박건웅 만화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현 신부(요한 사도·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는 새롭게 시작된 연재 ‘전례의 샘물에서 길어 낸 말씀’ 을 통해 전례를 말씀 안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길을 제시했다. <생활성서/4800원> ■ 월간 꿈CUM 성서신학 박사 함원식 신부(이사야·안동교구 농은수련원 원장)가 ‘테마로 읽는 구약 성경’에서 ‘용서’를 주제로 묵상했다. 노성기 신부(루포·광주대교구 나주본당 주임)가 ‘1700년 전 대 바실리우스의 설교 : 그대가 똑똑하고 잘나서 하느님을 알게 된 것이 아닙니다’를 번역, 소개했다. 심리학 박사 박현민 신부(베드로·수원교구 중견사제연수원 영성 담당)는 자신의 체험담을 스스로 분석한 ‘소외된 한 마리 어린 양의 마음’을 기고했다. <월간 꿈CUM/5000원> ■ 참 소중한 당신 ‘감사의 기도’를 특집으로 한 해의 첫 시작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며 모든 것이 하느님에게 왔음을 고백하고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개했다. ‘인터뷰-깨소금 신앙’에서는 20년 감사 일기의 여정을 걸어온 예진해(대건 안드레아) 씨를 만났다. 2026년을 맞아 ‘은총이 머무는 골목길’, ‘예수님의 향기를 지닌 사람들’, ‘마음의 정원에 불어오는 바람’ 등의 코너가 신설됐다. <미래사목연구소/4000원> ■ 사목정보 ‘2027 WYD를 향하여’를 주제로 서울 WYD 조직위원회 기획·법인 사무국장 이영제(요셉) 신부를 만나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 순례 여정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특집에서는 방종우(야고보) 신부, 정규현(마르티노) 신부, 장소현(데보라) 씨의 글을 통해 2027 서울 WYD 준비하는 과정 안에서 동행과 실천의 모습을 살폈다. 김영선 수녀(루치아·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의 ’성경 속 기도하는 사람들’, 윤종식 신부(티모테오·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교수)의 ‘살아 있는 전례, 살아 있는 신앙’ 코너가 새해를 맞아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간다. <미래사목연구소/1만원>

발행일 2026-01-01 제3472호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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