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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제1대리구 조원솔대본당 전옥련(루치아)씨를 칭찬합니다

이승훈 기자
입력일 2022-11-09 수정일 2022-11-09 발행일 2022-11-13 제 3318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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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으로 봉사하며 늘 밝게 웃어주시는 분

칭찬릴레이 342번째 주인공은 전옥련(루치아·제1대리구 조원솔대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으신 박경애(마리안나)씨가 칭찬릴레이를 이어주셨습니다.

전옥련씨는 본당에서 반장, 지역장, 성소분과장 등으로 봉사해왔습니다. 박경애씨는 전옥련씨가 “항상 긍정적이고 밝고 솔선수범해서 어떤 단체든지 이 분만 있으면 분위기가 밝아진다”면서 “이분만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또 “20년 넘게 알고 지냈지만 화내는 걸 못 봤다”며 “주변에서도 칭찬일색”이라고 칭찬을 전했습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