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 항암주사실 확장·골수검사실 신설

이소영 기자
입력일 2022-03-02 수정일 2022-03-02 발행일 2022-03-06 제 3284호 2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 관계자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병원장 김희제 베드로)이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항암주사실을 확장하고 골수검사실을 신설했다. 또한 2월 23일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본관 6층에서 축복식을 열었다.

이날 주례는 서울성모병원 영성부원장 이요섭(요셉) 신부가 맡았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축복식에는 서울성모병원장 윤승규(스테파노) 교수, 행정부원장 이남(이냐시오) 신부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