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는 지금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김기성 신부(남수단 룸벡교구 쉐벳본당)
입력일 2021-12-15 수정일 2021-12-15 발행일 2021-12-19 제 3274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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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미사 종이 울린다. 신자들이 종소리를 듣고 성당에 들어가고 있다.

아강그리알 성당입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미사를 알리는 성당의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미사가 언제 봉헌되든 성당의 종소리를 듣고 많은 이들이 모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느님의 복음이 울려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김기성 신부(남수단 룸벡교구 쉐벳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