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 기도생활과 함께 반주·성가대 봉사
261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김국희(아녜스·제2대리구 안산초지동본당)씨입니다. 지난번 칭찬을 받은 김선영(비비안나)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선영씨는 “자매님은 신앙생활에서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자매님은 평소 화목한 성가정 안에서 모범적인 기도생활을 해오고 계신다”며 “현재는 본당 반장일 뿐 아니라 평일 반주 봉사 및 주말 성가대 봉사 등을 맡는 등, 모범적인 헌신도 보여주신다”라고 칭찬했습니다.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