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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세요]

입력일 2021-02-23 수정일 2021-02-23 발행일 2021-02-28 제 3233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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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 지상의 마지막 길을 간절한 중재기도 받으며 떠난 장재관(요셉)이 자비로운 하느님 품에 잘 안기셨으리라 믿습니다. - 박 요셉피나

▲ 송금수(그라시아)의 위중한 상태와 고통을 인내로 버틴 삶을 불쌍히 여기시어 주님의 크신 자비의 은총 베풀어주소서. - 이 헬레나

▲ 생명의 하느님, 3개월 만에 기적처럼 깨어나 재활치료로 회복 중인 이휘성(요한)의 완쾌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이 요한 세례자